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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속 100만 개의 이야기, "듀랑고의 섬은 계속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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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의 섬은 게임의 핵심인 탐험을 진행할 수 있는 주 무대다. 게이머는 섬에서 자신의 사유지를 만들고, 다양한 재료를 채집하고, 동물과 사투를 벌이기도 하는 이야기의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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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듀랑고의 섬은 게이머가 증가할 수록 탐험할 수 있는 섬이 증가하고 또 사라지는 독특한 서버 시스템을 지니고 있어 출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한 것이 사실. 이런 듀랑고 섬이 최근 게이머들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100만 개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듀랑고' 세계에서는 수많은 섬이 새롭게 등장하고 사라진다. '듀랑고' 섬은 정해놓은 절차에 따라 알고리즘을 이용해 자동으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절차적 생성 기법을 바탕으로 생성되어 다양한 모습과 생태계를 가지고 무한에 가깝게 생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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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형태 또한 다양하다. '듀랑고'의 섬은 사유지를 선정할 수 있는 '마을섬'과 '도시섬', 공룡, 채집물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불안정섬', 캐릭터의 강함을 증명할 수 있는 '고대섬' 등으로 나뉜다.

이중 마을섬'과 '도시섬'은 게이머들의 수에 따라 무한대로 계속 생성돼 현재 50만 섬에 육박한 상태이며, 몇 시간, 많게는 수일 정도의 기간이 정해져 있는 기간제 섬인 '불안정섬' 역시 새롭게 생성되고 사라진 섬을 모두 포함하면 50만 개를 넘어서 듀랑고의 인기를 증명했다.

지역에 따라 다른 기후를 보이는 지구의 섬처럼 랑고'의 섬은 초원, 온대, 열대, 사막, 설원, 툰드라, 늪 등 다양한 기후별로 구성, 기후에 따라 채집할 수 있는 자원과 등장하는 동물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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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사막'의 경우 비록 풀이나 나무, 열매를 찾기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섬 이곳 저곳에 숨은 오아시스를 찾아 '야자수'에 있는 야자열매와 코코넛 크랩을 확보해나가며 탐험을 지속할 수 있다. 또한, 특수 자원인 '선인장'을 만날 수 있으며, 동물 '뼈'와 다양한 '광물'들도 얻을 수 있다.

50레벨 이후 만날 수 있는 '설원' 섬은 섬 전체가 눈으로 뒤덮인 곳이다. 매서운 추위를 동반한 '설원'에서는 '얼음'을 채집할 수 있으며, '설원'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동물 '매머드'는 굉장히 강한 힘을 지니고 있어 다른 게이머와 힘을 합쳐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 '설원'에서만 볼 수 있는 '흰 배 메갈로케로스'는 빠른 이동 속도를 지니고 있어 탑승 용도로 기르기에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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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의 섬 '무법섬'도 오는 2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무법섬'은 희귀 자원이 풍부한 섬에서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부족들이 전투를 펼치는 곳으로, 고급 자원을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포획 불가능한 동물들을 포획하여 길들일 수도 있다. 아울러 거점을 차지하기 위한 부족간의 전투 콘텐츠도 추가되어 다양한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처럼 섬의 개수와 종류가 늘어난 만큼 새롭게 유입되는 게이머들이 어떤 섬에 터를 잡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점점 커지는 것이 사실. 이를 위해 넥슨은 듀랑고 속 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듀랑고 맵스' 시스템을 선보여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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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맵스'는 웹사이트 상에서 '도시섬'의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줌인∙줌아웃 기능을 통해 개인 사유지와 부족의 삶, 광활한 경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게이머들과 좌표를 공유하며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도 있으며, 사유지의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바'를 통해 '부족 영토'의 성장과정을 타임랩스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게이머들이 만들어가는 듀랑고 속 세상은 점차 커지고 진화하고 있다. 이제 출시 한 달을 맞은 '듀랑고'의 세상이 얼마나 더 확장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글 / 게임동아 조영준 기자 <june@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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