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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터졌다"… '블랙팬서', 개봉 첫 주 예매율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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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 인턴기자]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 '블랙팬서'가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개봉한 '블랙팬서'는 오전 9시 기준 65.3%의 예매율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블랙팬서'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 얘기를 다뤘다.


예매관객수만 38만명을 넘긴 '블랙팬서'는 라이언 쿠글러 감독을 비롯해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 다나이 구리라 등 출연배우 대부분이 흑인이라는 점과 부산에서 촬영한 장면으로 국내서도 화제가 됐다.


한편, 같은날 개봉한 '골든슬럼버'는 13.4%로 예매율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6.3%), 4위는 신작 '흥부'(4.7%)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블랙팬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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