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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완주소식]무주군, 설 연휴 비상급수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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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수 급수하는 안성시 관계자들


【무주=뉴시스】강인 기자 = ◇무주군, 설 연휴 비상급수 추진

전북 무주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한파로 상수도 동파 피해를 입은 지역에 비상급수를 지원한다.

14일 무주군에 따르면 올 겨울 계량기와 관로 동파 피해를 입은 가정은 356곳이다. 이 중 344곳은 복구를 마쳤다.

이어 설 연휴기간에도 물 공급이 어려운 가정이 있을 것으로 보여 마을단위 물 공급 계획을 수립했다.

설천면과 적상면 지역 4개 마을에 급수탱크를 설치하고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식수 5000병(병당 400㎖)을 공급했다.

또 무주읍과 안성면, 부남면 지역은 급수 지원 차량을 통해 물을 공급한다.

완주군은 연휴기간 정수장과 취수장, 군 상수도 담당, 6개 읍면 사무소에 응급대처 인력 36명을 상주시켜 긴급상황에 대처할 방침이다.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확대 시행

전북 완주군이 농업인 월급제 대상 품목을 추가해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14일 농업인 계획경영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농업인 월급제 대상 품목 벼, 마늘, 양파에 곶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를 약정한 농업인 신청을 받아 출하 약정 금액 60%범위 안에서 월 30만~100만원을 월급 형태로 선지급 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삼례농협 등 7개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매농협에서 선 지급한 월급에 대한 이자과 대행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89개 농가에 4억7500만원의 월급을 지급했다.

kir12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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