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닥에서 설 연휴 맞는 연세대 청소노동자들…학교 측과 협상은 아직도 ‘답 없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2.14 14:59 최종수정 2018.02.14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