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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빅뱅 지드래곤, 입영연기 꼼수 논란 딛고 軍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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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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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입영연기 꼼수 논란을 딛고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지드래곤이 오는 27일 현역 입대를 확정했다. 당일 현장 혼란을 막기 위해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해 입영연기 꼼수 의혹을 받았다. 대학원 진학 사유로 군입대를 연기했다는 것. 또 지드래곤이 자신의 전공과는 전혀 상관 없는 유통산업학과로 석사 학위를 땄으며 이후 대학진학(편입) 사유로 약 370일간, 일본 돔 투어를 위해 연예활동기타사유로 지난해 11월, 다시 3개월의 시간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지드래곤은 양극의 의견을 받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일반인들도 하는 수법이기에 전혀 문제될 것 없다"며 "안 가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간다고 여러번 이야기했다"는 반응을, 또 다른 일부 누리꾼들은 "전공과 관계 없는 유통산업학과 석사를 딴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의혹이 제기된 지 채 열흘이 지나지 않은 이날 현역 입대 소식을 전하며 자신이 한 약속을 분명히 지켰다.

빅뱅 멤버로서는 탑에 이어 두 번째로 군복무를 하게 되는 것. 지드래곤과 동갑이자 지난 3일 배우 민효린과 백년가약을 올린 태양 역시 곧 군에 입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성과 승리 역시 군복무 시기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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