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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차이나] "연애 때문에 감독 교체?" 입 연 '꽃보다 남자'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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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리메이크되는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감독 교체에 대해 제작자가 입을 열었다.

14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전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리메이크판 '꽃보다 남자' 제작자 차이즈핑이 감독 교체 사건을 해명했다.

차이즈핑은 "(감독 교체는) 계약 기간과 관련된 것이니 그도 나중에 이 일을 받아들일 것이다"면서 "그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고 마음을 다른데 두지 않았으며, 정말 좋은 감독이었다"고 칭찬을 덧붙였다.

앞서 대만 등 중화권 언론은 리메이크판 '꽃보다 남자'의 연출을 맡았던 쉬푸샹 감독이 제작진과의 연출 견해 차이 및 대만 여배우 천이한(진의함)와 열애로 작업을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경질됐다고 보도해 논란을 낳은 바 있다.

리메이크판 '꽃보다 남자'는 2000년 대만에서 방영된 일본 만화 원작 대만 드라마의 재해석판으로, 원작은 재벌가 아들과 서민 여자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그려 사랑받았다. 일본, 대만, 한국에서 드라마화됐다. 특히 대만판은 국내 지상파에서도 방영돼 사랑받았다. 리메이크판은 대만판의 30배에 달하는 제작비를 투자, 50부작으로 만들어진다.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꽃보다 남자'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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