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아닌 ‘집’에서 어르신 돌볼 수 있도록 지원 넓힌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2.13 19:19 최종수정 2018.02.14 01: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