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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확진 177명…“수질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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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노로바이러스 확진자가 177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평창과 인근 강원지역에서 새로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추가 발병이 이어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수촌과 운영인력 이용시설의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하고 있다. 또 환경부, 강원도와 합동으로 경기장과 호텔, 운영인력 숙소 주변 음식점을 점검하고 있으며 선수촌 식당도 곧 검사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와 관련해 환경부는 지방환경청 인력으로 집중관리시설 전담팀을 꾸려 주요 시설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집중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잔류염소 모니터링과 소독시설 정상작동 등에 대해 매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영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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