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지원 기자] '불후의명곡' 이세준이 조권의 4연승을 저지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김형석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솔리드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선곡한 조권은 첫 출연에서 청하, KCM, 김용진을 연달아 꺾고 3연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무대에 오른 이세준은 임창정의 '그 때 또 다시'를 선곡해 열창했다. 그 결과 이세준이 418표를 받고 조권의 4연승을 저지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KBS '불후의 명곡'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