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확인 결과 해양금융종합센터가 조선사들에 적자 수주를 허용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수정한 것은 '지난 22일'이 아니라 대통령이 옥포조선소를 방문하기 전인 '지난해 12월 22일'이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지난해 12월 22일 확정된 내용이 1월 22일에서야 다수 매체에 보도되면서 해양금융종합센터의 가이드라인 수정 시점에 대한 착오가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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