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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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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신청 … 심의 거쳐 우선 순위따라 선정

아시아투데이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용산구청)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용산구청 전경.



아시아투데이 정기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용산구에서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자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금융·보험·숙박·주점·음식점업(330㎡이상)·귀금속·게임장업·도박 및 사치·향락·사행성업 등은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1억5000만원,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5000만원 이내다.

기업운영·기술개발·시설자금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연 2%·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고 구청 1층 신한은행 중소기업육성기금 원스톱 창구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정한다.

융자 대상업체를 4월 12일에 통보하고 17일부터 30일까지 대출신청 및 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융자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29억원으로 상반기 15억원, 하반기 14억원으로 나눠서 운영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육성기금을 지원한다”며 “서민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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