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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1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맨즈 패션위크’가 진행된 가운데 모델이 ‘베트멍(Vetements )’ 2018-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베트멍’은 명품브랜드 ‘발렌시아가’를 동시에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Demna Gvasalia )를 중심으로 7명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의류브랜드다. 파격적이면서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패션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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