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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착하게 살자' 유병재, 교도소 수감 "진짜라고 느껴져…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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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병재가 교도소 입장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제각각의 죄명으로 여주 교도소에 수감되는 박건형, 유병재, 김보성, 권현빈, 김종민, 돈스파이크(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전 처음 와보는 교도소의 낯선 풍경, 멤버들은 삭막한 교도소 분위기에 입장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금지물품을 거르는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철저한 보안과 통제를 거쳐 다다른 곳.

유병재는 "진짜 멘붕이었다. 이게 진짜구나라고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고, 박건형은 "이건 세트가 아니다. 진짜 교도소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이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마음이 조금 참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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