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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소셜라이브] "그 동전 어디서 살 수 있니"… 가상화폐, 개념부터 체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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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계층 이동 기회? 투자 열풍

실명제·과세… 정부는 규제 강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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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소셜라이브에는 '아재 캐미'로 이름 난 경제산업부 이태경·이주찬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이미지화 된 비트코인(가상화폐의 한 종류) 동전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거냐고 묻는 초심자를 위한 가상화폐 개념 설명부터, 투자자들의 심정에 공감하게 된 투자 체험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광풍 이면에 성실한 '노오오오력'으로는 인간답게 살기 어렵다는 2030 세대 좌절이 있다는 씁쓸한 분석도 나왔습니다.

가상화폐 열풍을 과열된 투기로 규정한 정부는 규제 강화 방침을 세웠습니다. 투자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도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투자자들은 부정적 반응입니다.

JTBC는 오늘밤 9시 20분부터 긴급토론 '가상화폐,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를 방송합니다. 토론에는 이 문제에 대해 장외 설전을 벌인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참여합니다.

(제작 이재연)

※ 영상에는 '가상화폐 A to Z',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를 담았습니다.



강버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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