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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아이유한테나 어울리겠지"..김소영, 시무룩 의상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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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아 오늘 너어무 바빴다.아이유님께 어울릴만한 옷을 아줌마도 은근슬쩍 입어보았다.-오늘의 나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귀여움이 묻어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목 부분의 프릴과 귀여운 무늬는 김소영의 소녀소녀한 이미지를 부각한다. 또한 김소영의 백옥같은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아니다. 의상 너무 예쁘다"며 김소영의 글에 대답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 아나운서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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