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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X밤도깨비, 성남 돈까스-코인노래방 '완전 정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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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밤도깨비’가 성남 돈까스에 빠졌다. 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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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가 성남 돈까스에 빠졌다.

14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정형돈, 이수근, 종현, 박성광, 이홍기를 비롯해 게스트 구구단 세정-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박성광과 이홍기의 고향인 성남이었다. 멤버들은 첫 번째 핫플레이스인 성남 돈가스 집을 향했다. 1500원에 400장 한정 판매로, 백년초, 녹차, 치즈 등 다양한 맛으로 성남 시민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종현-미나-수근이 6.25팀(수근 팀), 세정-이홍기-정형돈-박성광이 5공팀(형돈 팀)으로 나눠 용돈 벌이 퀴즈를 했다. 댄스 신동 나하은 양이 출연해 퀴즈 문제를 냈다. 1라운드에서 형돈 팀이 7문제를 맞춰 선두를 달렸으나 이후 총 2200원과 7800원으로 형돈 팀의 승리로 승부가 났다.

형돈 팀은 2천원에 떡볶이를 사먹은 후 코인노래방에 갔다. 이홍기는 1등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핏대를 세우며 열창을 했고, 정형돈은 “가수처럼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이홍기에게 바친다며 ‘입영열차 안에서’를 선곡해 폭소케 했다. 세정은 “마지막곡은 이거여야 한다”라며 소찬휘의 ‘tears’를 불렀다.

마지막 숫자 게임 후 형돈 팀은 냉면을, 수근 팀은 돈까스를 먹으러 출발했다. 하지만 마지막 핫플레이스는 한 가게였다. 돈가스와 냉면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미나는 “돈까스 먹고 냉면 먹으니까 깔끔하다”고 감탄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