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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버닝` 주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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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1960년대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최악의 인권운동가 살해 사건 '미시시피 버닝' 주범인 에드거 레이 킬런(93)이 사망했다.

14일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킬런은 11일 밤(현지시간) 교도소 내 병원에서 숨졌다고 미시시피주(州) 교정 당국이 밝혔다. '미시시피 버닝'은 1964년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쿠클럭스클랜(KKK)이 흑인 인권운동가 3명을 구타·살해하고 암매장한 사건이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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