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42636210 0182018011442636210 02 0212001 5.18.12-RELEASE 18 매일경제 0

트럼프측, 여배우와 불륜설 덮으려 13만달러 전달

글자크기
매일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0) 측이 지난 대선 캠페인 기간 중 불륜설을 덮기 위해 상대방 포르노 배우에게 13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대선을 한 달 앞둔 2016년 10월 포르노 배우 출신인 스테파니 클리포드라는 여성에게 13만달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백악관은 "근거 없는 루머에 불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신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