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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아시아 빅데이터포럼 1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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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데이터 산업의 부흥을 위한 '아시아미래 빅데이터 포럼'이 결성된다. 아시아미래 빅데이터 사무국(의장 윤세리)은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16일 오전 7시 서울 파르나스타워 38층 법무법인 율촌 대회의실에서 포럼 창립식을 연다고 밝혔다. 16일 행사엔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와 손도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빅데이터의 경제성'과 '빅데이터와 M&A'를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 측은 격월제로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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