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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육군부 장관, 성주 찾아…사드기지 최근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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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 육군부 장관(왼쪽)이 지난 10일 경북 성주의 사드기지를 방문해 미 육군 35방공포병여단 장병들과 대화하고 있다. 에스퍼 장관과 마주보는 쪽에 항공기 요격용 방공시스템 `어벤저`의 표적탐지 레이더가 배치돼있다. [사진 출처 = 미8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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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부의 마크 에스퍼 신임 장관이 방한 중이던 지난 10일 경북 성주의 사드 기지를 방문했다고 미 8군이 공개했다.

14일 미 8군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지난 10일 대구의 제19원정지원사령부(캠프 헨리)와 경북 성주에 있는 제35방공포병여단을 방문했다. 미 8군은 "에스퍼 장관이 성주에 있는 한미 연합 방어 태스크포스를 방문했다"며 "탄도미사일 방어체계를 논의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전했다.

앞서 에스퍼 장관은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와 한미 연합사단을 방문했다. 미 8군 관계자는 "에스퍼 장관과 그의 부인이 8일부터 10일까지 방한해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미 육군 2사단, 19원정지원사령부 등에서 미 8군 소속 장병들과 군인 가족들, 직원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안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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