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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개인전 '그곳…마주하다'·OCI창작스튜디오 7기 보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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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트 레지던시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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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The tree 1602, 캔버스에 유채, 80x150cm, 2016
[금산갤러리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 서울 중구 회현동 금산갤러리에서는 김성남 작가의 개인전 '그곳…마주하다'를 17일부터 연다.

태곳적 인류를 떠올리게 하는 나체의 인간과 동물의 대비를 꾀한 구작, 숲의 풍경을 담은 신작을 함께 아우르는 전시다.

신작에서는 오일을 수십 차례 칠했다가 긁어내기를 반복하는 작업으로 뒤엉킨 나뭇가지, 잎사귀들의 뻑뻑한 움직임을 드러낸다.

전시는 2월 12일까지. 문의 ☎ 02-3789-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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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미술관 '2018 크리에이티브 리포트'



▲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의 한해 작업을 돌아보는 보고전 '2018 크리에이티브 리포트'가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창작스튜디오 7기인 김푸르나, 나광호, 라오미, 박형진, 사윤택, 이현호, 허수영 등 일곱 작가의 작품이 나온다.

작곡가 그룹 '사운더블'과 입주 작가들이 협업한 '빛과 소리의 조우'도 감상할 수 있다.

OCI미술관은 14일 "평면 작업 중심의 작가가 대다수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다양한 형식의 작업이 나왔다"라면서 "평면성에서 보다 자유로워지는 최근 회화 작가들의 활약상을 지켜볼 수 있는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3월 3월까지. 문의 ☎ 02-73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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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 자스마, 도그 워크, 2채널 비디오, 3분 10초
[백아트 제공=연합뉴스]



▲ 지난해 9월 청담동에서 삼청동으로 이전한 백아트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단체전 '헤노시스'를 열고 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서울과 멕시코시티, 족자카르타, 노스캐롤라이나, 로스앤젤레스 등 다양한 도시에서 21명의 작가와 2명의 큐레이터가 백아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양정욱(한국), 헤리 도노(인도네시아), 마르코 리오스(미국), 크리스틴 웬(미국), 미튜 센(인도), 다오 듀이 텅(베트남), 멜라 자스마(네덜란드), 알리안시아 카니아고(인도네시아)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2월 20일까지.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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