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Jerry Mill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하 30도에 달하는 혹한의 날씨에 서핑을 즐기면?
지난달 유튜브에 올라온 ‘영하의 겨울에 슈페리어 호수에서 서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는 댄이라는 이름의 서퍼가 미시간주 슈페리어 호수에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서핑을 즐기던 도중 인터뷰를 진행하는 댄의 얼굴은 온통 얼음으로 덮여 있다. 물 밖으로 나오면서 흐르는 물이 그대로 고드름이 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4만 7000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Jerry Mill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