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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알바' 여대생 상대 대출금 가로챈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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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여대생에게 대출을 받게해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4일 수수료를 미끼로 대출을 받게 해 돈을 챙긴 혐의로 차모(21)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텉 2개월 동안 대학생인 A(20·여)씨 등 여대생 2명에게 개인 대출을 받아 오면 수수료와 대출금을 대신 갚아 주겠다고 속여 1천4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SNS에 '여성만 가능, 고수익 알바 당일 지급'이라는 광고를 해놓고 개인 대출을 받아올 경우 수수료 30만원과 대출금을 갚아 주겠다고 여대생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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