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로 초등·중등 교사 2명씩 참여해 4박5일간 합숙하며 세계시민교육 교수법을 배우고 수업 방법론을 연구하는 한편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장준호(경인교대)·박순용(연세대)·조효제(성공회대)·성정희(연세대)·강순원(한신대)·정문성(경인교대) 교수, 이승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 이규성 교육부 국제교육협력담당관 사무관 등이 강사를 맡는다.
실천 사례 공유 순서에서는 김상정(대전 도마초)·서화진(경기 호원초)·최제오(광주 동산초)·류진원(인천 간재울중)·한희경(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최성우(부산 배정고) 교사가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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