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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재산 노린 계획적 범행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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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는 용인 일가족 살인 사건 피의자 김성관(35세)이 친모의 재산을 노리고 저지른 계획적 범행이었음을 자백하였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10월 21일 모친 A(당시 55세)씨와 이부(異父)동생 B(당시 14세)군, 계부 C(당시 57세)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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