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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안 듀오' 최두호·강경호 계체 통과…15일 출격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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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메인이벤트에 출격하는 최두호가14일 열린 계체를 무사히 통과했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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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강경호,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동반 출격'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코리안 튜오' 최두호와 강경호(이상 부산팀매드)가 나란히 계체를 통과하며 출격 준비를 모두 마쳤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세인트루이트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계체에서 146파운드(66.22kg)로 무사히 통과했다. 페더급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65.77kg)지만 타이틀전을 제외한 경우에는 1파운드(0.45kg)의 오차를 허용한다.

최두호와 함께 계체량에 나선 밴텀급 파이터 강경호 역시 135.5파운드로 무사히 준비를 마쳤다. 한계 체중(136파운드)보다 0.5파운드 적은 수치다.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한 최두호와 강경호는 1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나란히 출전한다. 최두호는 메인이벤트에서 제레미 스티븐스(미국)와 맞서고, 3년 4개월 만에 옥타곤에 나선 강경호는 구이도 카네티(아르헨티나)와 대결한다.

어깨 부상으로 13개월 만에 옥타곤에 나서는 최두호는 "다음은 생각하지 않겠다. 스티븐스를 물리치고 다음 단계로 올라서겠다"며 "UFC 데뷔 이후 첫 번째 메인이벤트인만큼 팬들에게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두호는 지난 2014년 UFC 데뷔 이후 3경기 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주가를 올렸다. 지난 2016년 'UFC 페더급 강자' 컵 스완슨(미국)와 맞대결에서 치열한 타격전 끝에 판정패하며 옥타곤 첫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이후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매달렸고, 스티븐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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