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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라둥이 엄마 맞아요?"…슈, 몰라보게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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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4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트한 LA스케줄~ 단장하고 사진 많이 찍자! 다녀오겟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차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인 슈는 한껏 화려하게 단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특히 슈는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그리고 더욱 날렵해진 턱선으로 마치 인형과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층 물오른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해당 게시글에서 슈는 "#LA #첫스케줄 #세제혁명 #싸인회 #시차 #걱은 #안됨 #호피 #패션 #빡신 #스케줄러"라는 해시태그들도 덧붙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임유군과 쌍둥이 딸 임라희 임라율 양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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