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영화로만 끝나면 안돼…현재 반성하는 계기 됐으면”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1.14 09:41 최종수정 2018.01.14 15: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