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현장 소식·비평 등 다양한 이야기 담을 예정
부산의 자랑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
'영화 부산'은 올해 3월, 6월, 9월, 12월 등 4차례 발간 예정이다.
소식지에는 영화제작, 로케이션, 영화인 관련 소식과 영화발전을 주제로 한 비평 등을 싣는다.
이와 관련 영상위원회는 최근 올해 잡지 편집제작 용역사업을 입찰 공고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관계자는 "부산이 국내 영화제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제작 현장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제작 현장의 소식을 전하고 심도 있는 담론을 생산, 영화를 매개로 한 지역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