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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형' 홍석천, 가장 안전한 오빠 또는 위험한 형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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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이자 위험한 형으로 알려진 홍석천이 '아는 형님'에서 남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홍석천은 선미의 '가시나'의 안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김희철-민경훈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에서는 배우 장서희,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시청률 보증수표 장서희와 이태원 황태사 홍석천이 ‘아는 형님’에 등장했고, 홍석천은 장서희에 왜 이렇게 냉정하냐는 소리를 듣자 김희선, 트와이스 9명이 모두 와도 냉정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워너원의 이야기엔 직접 ‘나야 나’ 안무를 추며 대환영임을 고백해 형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절친으로 소문난 장서희와 홍석천은 민경훈을 가운데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장서희는 민경훈이 평소 예능감도 있고 굉장히 센스가 있는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홍석천 역시 민경훈에 호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게스트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시간에 홍석천은 고등학생 시절 자취집에서 일어났던 사고를 고백했다. 연탄을 사용하는 집이었고, 자신이 연탄가스를 마시는 사고가 발생해 위험했던 적이 있었다는 것. 이어 사고 수습 후 어머니가 보내주신 글을 읽고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석천아 너무 미안해 엄마가 여유롭지 못해서 좋은 집이 아니라 연탄가스 마시게 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해”라고 적혀 있던 편지 내용을 전했고, 형님들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중간에 맞춤법이 틀린거야 엄마가 밤에 그걸 하나 하나 적어가시는 그 모습이 상상되니까 너무 눈물이 나더라고”라면서 “엄마가 처음으로 나한테 보내준 편지였어”라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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