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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즌2"..'서울메이트' 이기우, 두 동생들과 이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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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서울메이트' 이기우는 손님들과 이별했고 장서희와 김준호는 더욱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갔다.

13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서울메이트' 10화에서 김준호는 핀란드 세 누님들과 명동에 갔다. 거리에는 김준호를 알아보는 인파들이 몰려들었고 메이트들은 김준호의 인기를 눈앞에서 실감했다.

핀란드 손님들은 쇼핑 천국 명동에 푹 빠졌다. 김준호는 누님들을 위해 양말, 모자, 매운 어묵을 선물했다. 그리고는 궁중요리코스를 먹었는데 김준호는 음식을 덜어주며 핀란드 누님들의 노예로 거듭났다.

장서희의 손님들, 카토네 여섯 식구들은 전통시장을 접수했다. 막내는 호떡, 도너츠, 어묵, 붕어빵 등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엄마는 참기름과 파를 샀고 아빠는 난생 처음 번데기를 맛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집에 돌아와선 카토가 떡볶이를 요리했다. 장서희는 카토네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저녁을 즐겼고 한글이 적힌 패밀리룩을 선물했다. 이들은 다음 날 다 같이 단체복을 입고 속초로 놀러갔다.

이기우는 마침내 이별의 순간을 맞이했다. 그는 두 동생들에게 아웃도어 텀블러를 선물했는데 거기엔 한글로 이름이 적혀 있었다. 또 그는 떡국을 좋아하는 둘을 위해 재료와 직접 적은 레시피를 주며 넘치는 애정을 보였다.

손님들은 "행님은 잊지 못할 거다. 멕시코에도 행님 집이 있는 거다. 오면 우리가 호스트해주겠다"고 화답했다. 세 남자는 "시즌2", "투비 컨트뉴드"를 외치며 아쉬움을 달랬다. 호스트 이기우는 92점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서울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