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12일 '코드K 정기예금'과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0.05%포인트씩 인상했다.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금리 조건 없이 최고 연 2.2%(1년 만기)의 금리를 제공한다. '주거래 우대 정기예금'은 급여 이체와 체크카드 사용 실적을 충족하면 최고 연 2.35%(1년 만기)까지 받을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1만원 이상이면 금액에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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