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노유민이 문희준을 다이어트 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37회에서는 작사가 이건우 편으로 구성돼 홍경민, 배다해, 붐, 군조, NRG, 길구봉구, KARD가 출연했다.
이날 다이어트를 통해 전성기의 외모를 되찾은 노유민은 "30kg를 감량했다. 너무 좋아해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문희준을 향해 "형을 데리고 가서 한 번 (다이어트) 해보고 싶어요"라고 바람을 표했지만, 문희준은 "아니다. 웃기기는 이게 딱이다"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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