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4830원만 줘” “눈 펑펑 내리는 날 가디건만 입으라고…”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1.13 15:54 최종수정 2018.01.13 16:5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