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소방본부는 현장에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이 씨가 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동료들과 함께 주택 지하에서 찜질방 시설 거푸집을 철거하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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