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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삼파전…‘1987’ vs ‘신과함께’ vs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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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주말 영화판은 ‘1987’과 ‘신과함께-죄와 벌’, ‘코코’가 삼파전을 펼칠 전망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번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1987은 현재 누적관객수 490만명을 돌파했다. 신과함께는 1987에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누적관객수 1200만명을 돌파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는 이번주 ‘왕의 남자’(1230만명)와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명)를 차례로 추월하고 한국영화 흥행 9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가 양강 구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북미에서의 좋은 흥행성적과 호평을 앞세워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코코의 오프닝 성적은 16만명을 동원한 ‘겨울왕국’(2014) 11만명을 기록한 ‘토이 스토리 3’(2010)에 이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가운데 세 번째로 높다.

뒤를 이어 ‘쥬만지 : 새로운 세계’가 누적 관객수 125만명을 넘기며 4위에 올랐고 지난 11일 개봉한 맷 데이먼 주연의 ‘다운사이징’은 5만명을 넘기며 5위에 안착했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위대한 쇼맨’은 누적 관객수 116만명을 넘기며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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