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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소니오픈 2R 3오버파 '추락'…컷 통과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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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추락했습니다.

배상문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밖에 잡지 못하고 보기는 5개를 하면서 3오버파 73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언더파를 기록한 배상문은 어제(12일) 공동 11위에서 오전 8시 현재 공동 70위로 떨어졌습니다.

오후조 경기 결과에 따라 컷 통과 여부가 결정 나게 됐습니다.

배상문은 어제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치며 군 전역 이후 최고의 샷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파4 1번 홀부터 샷이 흔들리면서 1타를 잃었고, 파4 5번과 파4 6번 홀에서도 다시 1타씩을 잃었습니다.

전반을 버디 없이 보기만 기록한 배상문은 파4 12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하면서 이븐파까지 내려갔습니다.

파4 16번 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뒤 파3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다행히 파5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낚아 1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브라이언 하먼이 오늘 무려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잭 존슨 등 2위권과는 3타 차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는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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