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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만에 말 바꾼 다르빗슈, “양키스 제안 있었다 …나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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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FA 시장에 나와 있는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32)가 자신의 말을 5시간 만에 뒤집었다.

13일 오전 2시 50분께(이하 한국 시간) 다르빗슈는 뉴욕 양키스 팬으로 추정되는 한 이용자가 SNS에 “부디 양키스 제안을 받아들여라. 양키스 일원이 되는 것 만한 건 없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양키스는 아직 나에게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다르빗슈의 이 메시지는 순식간에 미국 언론에 퍼져 나갔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약 5시간 뒤인 오전 8시쯤 “미안하다. 내 실수다. 사실 양키스는 제의를 했다. 다만 숫자가 틀렸다”고 말을 바꿨다. 지난 12일 미국 언론 ‘YES 네트워크’는 “양키스가 다르빗슈에게 7년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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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A 시장 투수 최대어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 받는 다르빗슈는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기사들에 대해 스스로 의견을 밝히며 오프시즌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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