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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등 16개국 PSI 관련 유엔 대북제재 이행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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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워싱턴 DC 소재 미 국무부 청사.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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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한국, 일본 등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운영전문가그룹(OEG) 16개국과 함께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결의 2375호와 2397호의 철저한 이행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공동성명은 PSI 참여국들이 대북 제재결의 2375호와 2397호에 적시된 PSI 관련 조항을 적극 이행해 북한의 불법적인 밀수행위를 적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쓰이는 재원이나 자금 조달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동성명은 오는 16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주요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북한 '해상차단' 방안 논의를 앞두고 나왔다.

PSI는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수단이 되는 미사일과 관련 물품의 불법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미 주도로 출범했으며 세계 105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jj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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