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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랠리 지속…다우 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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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넘었다" 환호하는 미 증시


【뉴욕=AP/뉴시스】문예성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주요 금융회사 실적 호조로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28.46포인트(0.89%) 오른 2만5803.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68포인트(0.67%) 상승한 2786.24로, 나스닥 지수는 49.28포인트(0.68%) 오른 7261.0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들은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연초 10거래일을 기준으로 4.2% 상승해 2003년(10거래일 5.9% 상승) 이후 15년래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 같은 강세장이 연출된 것은 금융회사 실적 호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JP모간과 블랙록, 웰스파고 등 주요 은행은 금융회사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이날 미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달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소매판매는 지난 4개월 연속 증가세로 기록해 2014년 이후 가장 큰 호조를 보였다.

한편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이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독일의 연합정부 구성 협상에 진전이 이뤄졌다는 소식은 불확실성을 완화하며 강세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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