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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기승'…백화점, 아웃도어·겨울의류 최대 7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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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앞두고 가전제품 특집전도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계속된 한파에 주요 백화점들은 아웃도어와 겉옷(아우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2월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가전제품 특집전을 평소보다 일찍 마련해 고객들의 발길을 끄는 백화점도 있다.

◇ 롯데백화점 = 본점에서는 14일까지 '해외명품대전'이 열린다.

몽블랑, 크로노스위스, 테드베이커, 파라점퍼스 등 15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 롯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구리점은 18일까지 '아웃도어 특집전' 행사를 열고 블랙야크, 마모트, 네파 등 6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은 17일까지 '락앤락 창고 대개방' 행사를 열고 다양한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이천점은 같은 기간 '폴햄 겨울상품 특집전' 행사를 열고 다양한 캐주얼 의류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연합뉴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 현대백화점 = 14일까지 점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남성 수입 컨템포러리 대전'을 연다. 듀퐁, 브로이어, 알레그리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14일까지 '골프 & 아웃도어 특가전'을 연다. 쉐르보, 핑, 블랙야크 등 20여 개 브랜드의 아우터 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은 키즈&패밀리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4일까지 주요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핑크퐁 팝업 스토어' 등 유아 인기 캐릭터 테마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미아점은 '아웃도어 초특가전'을 열어 노스페이스, 아이더, 밀레 등 10여 개 브랜드의 패딩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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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 2월 국내 동계 스포츠 대회로 대형 가전 매출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TV, 사운드바 등 가전제품 행사를 준비했다.

생활용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리빙 페어'를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7개 점포에서 12일부터 진행한다. 평소보다 2개월 앞당긴 것이다.

삼성전자는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대형가전 행사 상품 두 품목 이상 구매할 시 2%(200만원 이상), 4%(500만원 이상) 추가로 할인해준다.

65인치 TV를 구매하면 30만 포인트, 사운드 바를 사면 20만 삼성 포인트를 증정한다.

LG전자에서는 기간 중 울트라 HDTV 구매 고객에게 UHD 수신 안테나를 증정하며 행사모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나뚜지, 달라네제, 디자인벤쳐스, 베쿰, 돌레란, 씰리, 템퍼 등 해외 유명 수입 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수입가구 특별전도 펼친다.

본점은 18일까지 '아우터 클리어런스'를 개최한다.

각층 본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노비스 피코트 스타일 패딩, 무스너클 K에디션 파카, K2 고어텍스 구스다운 재킷, 아크테릭스 재킷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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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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