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팔면봉] 靑, '가상 화폐 혼란'에 "우린 관여 안 했다" 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靑, '가상 화폐 혼란'에 "우린 관여 안 했다"…. 책임 떠안은 법무부는 말도 못 하고 속만 끙끙.

○ 검찰, 박근혜 이어 이명박 정부 국정원 특활비도 수사. '노무현·김대중 시대는 절대 절대 수사 안 한다'에 한 표.

○ 트럼프, 아이티와 아프리카 국가들에 ‘똥통(shithole)’이라고 막말. 모든 禍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했는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