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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 변우석♥이시아, 오해 풀고 사랑 확인 '애틋 키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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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모두의 연애'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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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변우석과 이시아가 오해를 풀었다.

12일 밤 11시 30분 방송된 tvN '모두의 연애'에서는 박유나(박유나 분) 고백을 거절하는 변우석(변우석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우석은 "너 참 예쁘다. 나에게 과분한 여자"라며 "난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다"고 고백을 거절했다.

다음날 변우석은 소문이 좋지 않은 허과장과 멘토링을 진행하게 될 박유나를 걱정해 멘토링 결과를 바꿨다. 고마운 마음에 최유나는 변우석과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때마침 이시아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그는 "다음에 먹자"며 약속을 미뤘다.

이시아는 변우석을 기다렸지만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변우석은 "그렇게 떠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며 이사아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최유나의 적극적인 마음 표현에는 "너와 함께 간다면, 이대로 모든 것을 잊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며 고민했다.

결국 이시아는 퇴근길에 변우석과 마주쳤다. 변우석 옆에는 최유나가 함께 있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변우석은 당황했지만 이시아는 "잠깐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변우석은 최유나 손을 잡으며 "지금 약속 있어서 가봐야 한다"며 이시아와의 대화를 거부했다.

또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게된 이승환(안승환 분)은 기겁하며 해서는 안될 말들을 내뱉어 여잔친구에게 상처를 입혔다. 이후 이승환은 모두 바를 찾아 고민을 상담했다. 그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성시경은 "여기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가서 빌어라"라며 "널 너무 좋아해서 바보 같은 짓을 한 것 같다. 앞으로 아예 못 그러겠다는 장담은 못하겠다. 널 너무 사랑하니까. 솔직하게 몰래 검색하는 것보다 그만큼 널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최원명(최원명 분) 역시 친구를 만나기 위해 모두바를 찾았다. 그는 "아직 정리 못했다. 여자친구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최원명은 "여자친구에게 조금 더 신경쓰려고 노력은 했다. 얼마 안돼 500일이었다"며 "누나에 대한 정리를 해보려고 노력했다.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결국 이승환은 여자친구를 찾아가 사과했다. 그는 "우리가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그게 더 못견딜 것 같다. 못 헤어진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 이승환은 모두바 직원들의 조언에 따라 "네가 뭐든 상관없다. 내가 더 잘할테니 헤어지지 말자"고 부탁했다.

변우석은 자신 때문에 이시아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후 변우석은 이시아를 만나 지난 날 자신의 말들을 사과했다. 이시아는 "어색함 깨보려고 나 하고 싶은대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자신만큼 이시아도 아파했다는 사실을 알고 흔들렸다. 이시아는 2년만에 변우석을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변우석은 이시아를 버럭 안고 "가지마"라고 말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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