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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동거' 윤정수, 워너원에 극진 육중환에 홀대 극과극 대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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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발칙한동거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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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발칙한 동거'에 워너원이 육중환과 윤정수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1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에서 육중환과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옹성우, 김재환이 발칙한 동거에 출연했다.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은 차에 짐을 싣고 동거인의 집으로 향했다. 누구를 만나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세 사람은 기대와 불안감을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집주인이 집 정리를 하고 있을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집주인의 정체는 개그맨 윤정수였다. 강다니엘의 말대로 윤정수는 집안 곳곳을 치우고 있었다. 윤정수 집 초인종이 울렸고 문밖 남자 목소리에 윤정수는 조금 실망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육중환이었다.

윤정수의 목소리를 알아본 육중환은 "우리 그냥 여기서 헤어질까요"라고 실망했고 육중환의 얼굴을 본 윤정수도 "아이 정말"이라며 얼굴을 찌푸려 웃음을 안겼다. 깔끔한 윤정수의 성격을 본 육중환은 "잘 안 맞을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워너원도 윤정수의 집에 도착했다. 대세 신인 워너원을 맞은 윤정수와 육중환은 깜짝 놀랐다. 윤정수는 육중환과 마찬가지로 워너원 3인의 가방 바퀴부터 닦으며 웃음을 안겼다.

계약서를 작성하던 중 육중환은 깐깐한 윤정수의 조건에 워너원에게 "그냥 나가자"라고 농담을 던졌다. 육중환은 집을 떠나 야외에서 하룻밤 보내기를 조건으로 내세웠다. 옹성우는 집밥을 먹고 싶다며 갈비까지 사왔고, 김재환은 신나게 뛰어놀기, 다니엘은 벌레를 잡아달라고 했다.

하지만 집에 냄새나는 게 싫어 요리를 안 하는 윤정수는 난색을 표했다. 윤정수는 인터뷰에서 "대부분 맞춰줄 건데 신경질을 내겠죠"라고 해 과연 집밥을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을 안겼다.

윤정수는 워너원 3인에게 냉장고에서 먹고 싶은 걸 마음대로 먹으라며 극진한 대접을 했다. 누룽지를 먹다가 흘린 워너원에게 "괜찮아 마음대로 흘려. 여기서라도 편하게 있어야지"라고 하면서도 육중환에게는 머리카락을 흘리지 말라고 다른 대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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