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42613299 0372018011242613299 06 0602001 5.18.4-RELEASE 37 헤럴드경제 1488886

[POP이슈]"이미 헤어졌는데…" 장기용, 다 된 꽃길에 열애설이 웬말

글자크기
헤럴드경제

사진=헤럴드POP DB/이예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장기용이 뒤늦은 열애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장기용이 배우 이예나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해외 여행을 함께 하며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여기에 두 사람이 태국으로 함께 여행을 갔을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각기 게재돼 있어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어줬다.

장기용은 지난해 KBS 2TV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정남길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이 같은 열애설은 팬들의 가슴을 덜컥 내려앉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장기용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초반 연락이 닿지 않아 궁금증을 부추겼다. 열애설 직후 장기용과 이예나는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두 사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열애설이 터진지 약 1시간 가량 흐른 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확인 결과, 이미 (이예나와) 헤어진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장기용이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이미 두 사람이 결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장기용의 첫 열애설은 이렇게 일단락됐다. 2013년 모델로 데뷔해 이듬해 연기자로 전향한 장기용은 이제 막 떠오르는 신예이기에 이 같은 열애설이 치명타로 다가올 수 있다.

더욱이 장기용은 ‘고백부부’에서 인생캐릭터라는 호평까지 얻은 ‘슈퍼 루키’ 중 한 명이기에 뒤늦게 전해진 열애 소식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