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왼쪽), 김준기 |
윤 부시장은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주차계획과장, 교통기획관, 도시교통본부장 등을 지낸 교통행정 전문가다. 은평구와 관악구 부구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 부시장은 기술고시 20회로 공직에 들어와 서울시 도로관리과장, 도시계획과장, 균형발전추진단장,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도시철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7월부터 안전총괄본부장을 맡아 서울시 안전관리, 재난예방 정책을 총괄해왔다.
김유나 기자 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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