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민추협 공동회장인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왼쪽 세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양영두 흥사단 공동대표 (오른쪽 끝) 등이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1987년 민주화항쟁을 다룬 영화 ‘1987’ 단체 관람을 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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