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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와 함께하는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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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안치행사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및 안치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지난해 11월 시작돼 제주,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경북, 경기남부, 인천을 통과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13~16일 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이어진다.

특히 봉송단은 ‘서울의 중심’ 용산을 두 차례 지나며 구 곳곳을 환히 밝힐 예정이다.

봉송단은 13일 한남테니스장(오후 2시54분)을 지나 한강진역(3시12분), 녹사평역(3시48분), 전쟁기념관(4시6분), 삼각지역(4시42분), 숙대입구(5시3분), 서울역(5시30분)을 차례로 통과한 뒤 광화문 방향으로 이동한다.

또 15일 반포대교(오후 5시12분)를 지난 성화는 녹사평대로(5시42분)와 서빙고로(6시12분)를 통과해 국립중앙박물관(6시30분)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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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앞서 봉송로 주변 지정 게시대와 봉송구간 교차로 등에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26개소)과 입간판(25곳), 가로등 배너(335조)를 설치했다. 원활한 성화봉송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15일까지 봉송로 주변 도로보수와 청소, 녹지대 점검, 불법현수막 철거 등 제반 단속도 이뤄진다.

서울시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는 15일 오후 5시30분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서 성화안치 지역축하행사를 연다. 개막, 축하공연, 성화도착, 폐막 순으로 1시간 30분간 치러질 예정이다.

구는 행사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지역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당일 참여자에게는 보온을 위한 핫팩과 음료를 제공한다. 또 응원도구를 지급, 함께 어우러져 봉송단을 환영한다.

안치행사 직전 마지막 성화 봉송주자는 인기가수 태진아다. 태진아는 현재 구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도 행사에 참여, 환영사를 낭독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국을 돌아 드디어 서울에 입성한다”며 “용산구도 봉송단을 적극 환영하고 전 국민적 행사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성화봉송은 16일 서울 일정을 마치고 경기북부(18~20일)와 강원도(21~2월9일)를 지나 9일 개회식장으로 향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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