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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 이기홍, 오늘(10일) ‘나이트라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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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 이기홍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민호’ 역을 맡은 배우 이기홍이 10일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

이날 이기홍은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촬영 비하인드, 이번 작품만의 매력,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는 지금껏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인 캐릭터로서 가장 많은 분량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국계 배우의 위상을 높인 이기홍이 직접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서 이기홍이 선보일 특유의 카리스마와 연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번 SBS '나이트라인' 출연은 영화는 물론 배우 이기홍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SBS '나이트라인' 등 다양한 일정들로 특별한 한국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이기홍의 활약이 돋보일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시리즈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장식할 것을 예고, 전편들을 뛰어 넘는 스케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최종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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