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제11회 아산의학상 김은준·방영주 교수 등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수여하는 ‘제11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김은준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54·기초과학연구원 시냅스뇌질환연구단장), 임상의학 부문에 방영주 서울대 종양내과 교수(64)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김호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40)와 김범경 연세대 소화기내과 교수(40)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월21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김은준·방영주 교수에게는 각각 3억원, 김호민·김범경 교수에게는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박효순기자 기자 anytoc@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